지난 2월19일 정월대보름 마을 윶놀이가던중 빙판길에서 넘어저
발목 골절
20일오후입원
21일오후 4시수술 수술이 잘 되어 22일 오후2시
방문 치료받기로하고 퇴원 하였습니다.
그나마 머리를 다치지않아
다행이라 생각합니다.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Drummer (0) | 2014.11.17 |
---|---|
봄의 시작을 알리는 생강나무꽃 (0) | 2013.04.02 |
오늘 삼일절 (0) | 2013.03.01 |
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(0) | 2013.02.18 |
계속되는 한파 (0) | 2013.01.04 |